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반도체 엔지니어로 105일정도 근무하고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 조금 지나서 퇴사를 하게됐는데 정규직보다는 인턴으로 기재되는게 이직할때 좋을까요?? 혹시 인사에 부탁하면 정규직이 아닌 인턴으로 기재가 가능할까요?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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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3학년 2학기인데 솔직히 말해서 공부에 흥미가 없어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정신차려서 학점1점대에서 3.07정도까지 올리긴했습니다 이런상태에서 보안에 흥미가 생겨 관련 교수님 랩실에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있는데 사실 연구실 생활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도움이 많이 되긴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더 높이 끌어올리긴 좀 힘들것같고 그렇다고해서 성적을 포기할순 없어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런상황일때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할때 과연 프로젝트드들이 도움이 많이될까? 지금성적으로 이런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랩실을 4학년 1학기까지만 하고 다시 성적에 집중을할지(계절학기는 꾸준히 듣고있음) 아님 연구실에 졸업때까지 있으면서 프로젝트에 더참여를 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 반도체 품질 및 테스트 쪽으로 직무희망하는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학기 전공과목 중에 FPGA사용하여 설계하는 수업인 전공과목이 있고 반도체공정에 대한 전공과목이 있는데 이 두과목을 다 듣기엔 여건상 벅차서 그런데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둘 다 중요한 과목인 것은 알겠지만 둘 다 들을 수 있다면 어느 과목을 더 듣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수원 체험형인턴을 어디로 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월성하고 한울 중에 어디 쓸지 고민하는 중인데 자격증 가산점으로 23점이 나옵니다. 안정으로 한울 쓸지 고민 중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3학년 2학기인데 솔직히 말해서 공부에 흥미가 없어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정신차려서 학점1점대에서 3.07정도까지 올리긴했습니다 이런상태에서 보안에 흥미가 생겨 관련 교수님 랩실에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있는데 사실 연구실 생활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도움이 많이 되긴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더 높이 끌어올리긴 좀 힘들것같고 그렇다고해서 성적을 포기할순 없어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런상황일때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할때 과연 프로젝트드들이 도움이 많이될까? 지금성적으로 이런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랩실을 4학년 1학기까지만 하고 다시 성적에 집중을할지(계절학기는 꾸준히 듣고있음) 아님 연구실에 졸업때까지 있으면서 프로젝트에 더참여를 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 반도체 품질 및 테스트 쪽으로 직무희망하는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학기 전공과목 중에 FPGA사용하여 설계하는 수업인 전공과목이 있고 반도체공정에 대한 전공과목이 있는데 이 두과목을 다 듣기엔 여건상 벅차서 그런데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둘 다 중요한 과목인 것은 알겠지만 둘 다 들을 수 있다면 어느 과목을 더 듣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수원 체험형인턴을 어디로 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월성하고 한울 중에 어디 쓸지 고민하는 중인데 자격증 가산점으로 23점이 나옵니다. 안정으로 한울 쓸지 고민 중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멘티님, 정규직으로 수습 3개월 근무 후 퇴사한 이력을 인턴으로 기재하는 것은 원칙상 허위 기재에 해당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경력증명서나 4대 보험 이력 등 공식 서류에는 ‘정규직’ 신분으로 남기 때문에, 인턴으로 기재하면 이직 과정에서 문제될 수 있어요. 인사팀에 부탁해 인턴으로 변경하는 것도 회사 내부 방침상 사실상 어렵고, 추후 경력조회 등에서 허위기재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정직하게 정규직(수습) 혹은 단기 경력으로 명확하게 표기하고, 퇴사 사유와 얻은 경험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전략이에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수습 기간이 지나고 퇴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기재를 하셔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직장 인사팀에게 부탁할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수습 기간이 인턴이셨고 해당 3개월 지나면 자동으로 정규직 전환이 되는 것이었다면 해당 부분을 정확히 언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100일 정도의 근무 경력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인턴이나 정규직이나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해당 경력 자체가 짧은 기간으로 인해서 메리트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3개월만 다니다 퇴사할 경우 정규직보다는 인턴으로 기재하는 게 이직 때 심리적으로 부담이 적어 보이기도 합니다. 인사팀에서도 3개월 이내 경력은 인턴이나 단기 계약직으로 보는 시선이 있고, 이력 기재 시 아예 누락하거나 인턴처럼 작성한 분도 있었어요. 다만 회사에 부탁해서 아예 인턴으로 증명서를 발급받는 건 쉽지 않지만, 취업 준비 과정에서 너무 부담 갖지 말고 경험 위주로 간단히 적어두면 무난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인턴으로 쓰면 이직 시 '짧게 회사를 옮겼다'는 점을 약하게 만드는 효과는 있긴 해요. 하지만 4대보험 이력 등 객관적 증빙에서 어긋날 수 있는 부분은 꼭 유의해야 해요. 회사와 잘 이야기해서 기록상 문제가 없도록만 처리하면 3개월 이내면 인턴 경험처럼 어필하는 경우도 많으니 실무 내용과 성장 경험 중심으로 자소서에 간단하게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